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고자
가장 작고 약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저희가 당신의 겸손함과 가난함을 따라 살게 하시고,
특히 당신이 뽑으시고 파견하신 사도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당신의 사랑을 깨닫고 별을 따라 찾아왔던 동방박사들의 충실함으로,
매순간 기쁘게 응답드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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