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하고
당신의 위로와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시간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시어
그들의 고통 속에서
더욱 따스한 당신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고
당신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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