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자비와 사랑을 무한히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자비의 특별희년을 보내고 있는 교회가
부활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주님의 얼굴이 되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
정의를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
참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함으로써
당신께서 몸소 보여주신 사랑과 자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이은숙,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보편지향기도, 자유기도, 기도문, 자유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