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시기

[보편지향기도] 희생과 사랑으로 일하는 이들을 기억합시다.

강소진

자비의 하느님,

희생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가장 평범한 이들을 기억하소서.

세상이 아무리 개인주의, 물질주의에 빠지고

인간성과 공동체성을 잃어가고 있다지만

이들은 늘 자기 자리에서 거룩한 땀방울을 흘리는 작은 등불입니다.

성실하신 하느님,

당신을 닮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이들의 선한 마음을 보시어

이 세상의 불의를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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