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의 혼인잔치는
매일 경험할 수 있는 부족함을 상징하는 곳 같다.
건강하지 않거나 기분 나쁜 일이 생기고,
너무 일상적이라 지루한 때에
기쁨을 찾기는 어렵다.
만약 가나에서처럼 예수님을 초대한다면
우리 삶이 달라짐을 느낄 것이다.
혼인 잔치에 비어버린 술독 대신에
다른 항아리에다 채운 물로 최고의 포도주를 만들어 잔치를 흥겹게 하는 주님이시다.
우리안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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