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문화마당

 

[문화마당] 2018년 11월 김관희 신부님_신학자에게 듣는 지옥 이야기 (2부)

- 김관희 신부님

미리내 천주 성삼 성직 수도회 소속 

 

 

정말 지옥이 있을까? 지옥은 어떤 모습일까?

 

아주 괴롭거나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흔히 ‘지옥 같다’는 표현을 씁니다. 

 

입시 지옥, 출근 지옥 등 일상에서 흔히 듣는 말이기도 하지요. 

 

신앙인들이 두려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느끼는 지옥.

어렴풋이 알고 있는 지옥에 대해 

교회 안에서 말하는 지옥이란 무엇인지

신학자에게 들어보는 지옥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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