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신부의 새벽]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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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는 열릴 때도 투박하다.

가지에 대충박혀 열리는 꼴이 딱 제 꼴이다.

그래도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

그래, 생긴게 무슨 소용이냐.

제 몫만 하고나면 그만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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