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신부의 새벽] 내려놓음

ebf88df16f6ca8bb59e9dd5e4c21f6ae_1494639171_5151.png 

꽃이 피고

꽃이 지고

잎이 나고

잎이 지고

자연은

이리 쉽게 주고 가는데

나는 왜 언제나

놓지를 못하는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