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0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루카 20,27-38)
주님께서 주신 생명
주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
주님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모든 삶이 주님의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 요한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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