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9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루카 19:5)
거센 풍파가 지나
고요한 시간이 왔다고 해서
잠시 주님을 잊고 지내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기도를 해도 안해도
삶에는 변함이 없다는 얕은 생각의 유혹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주님을 애타게 찾고 매순간 잊지 않으려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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