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0 ‘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루카 19:21)
부족한 저희의 마음을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채워주시어
굳센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도록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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