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7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 대이다.’ (마태오 1:17)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수많은 역경을 넘겨야 합니다.
그 사람의 환한 웃음은
그 사람의 따뜻한 온기는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고통과 인내를 담은
세월의 꽃일 수 있습니다.
저희를 위해서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주님..
그 사랑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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