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마태오 2:16)
인간의 욕심과 죄는
무고한 많은 희생을 가져왔습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저희의 죄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사람들 마음안에
깊이 스며들어
이 세상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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