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3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 1:29)
나 자신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상의 부와 명예를 얻는다 해도
그것은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앞에 주저앉을 필요도
자만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오직 그 분에게 희망과 목표를 두고
나아갑니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온화, 온화스케치, 온화 스케치, ohn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