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마태오 3:16)
그리스도인으로서 다행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인생의 참 의미를 알 수 있어서
삶의 방향을 잠시 헤매고 있을 때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다시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주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로 시작하고
식사때에 성호를 그을 때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잠들기 전에 주님께서 주신 하루에 감사기도 드릴 때
주님을 알고 믿고 따르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자녀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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