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9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마르코4:20)
오만, 욕심, 의심, 어둠을 떨쳐 버리고
온전히 복음을 마음안에 스밀 때
우리는 푸르른 희망과 평화의 향기가 가득한 나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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