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온화스케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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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28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코10:9)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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