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4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마르코10,30)
마음이 아파 울수도 있고
떨어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이 고통을
누구보다 주님께서 잘 아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손을 잡을 힘이 없어지더라도
주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꼭 잡고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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