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온화스케치]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2014.4.29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요한3,8)
우리의 진심어리고 간절한 기도는
기도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함께 꼭 전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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