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9 ‘나는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그에게 보여 주겠다.’ (사도행전9,16)
세상이 그길을 가는 것은 어리석다고 할지라도
주님을 향한 길을 택하여 가려하니
주님, 주님께서 주신 고난을 잘 견디어내어 빛에 다다를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함께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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