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12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요한10,16)
어딘가에 홀로있을지라도
어딘가에 지쳐있을 때라도
그분은 언제 어디서라도 그 이름을 부르시고
구원의 손길을 보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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