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31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루카1,44)
주님의 빛을 따르는 그 과정에서
때로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또 때로는 광야가 펼쳐지지만
주님께서는 그 길을 것는 이들을 아시고
성령의 은총과 기쁨으로 가득채워주시며
온땅에 정의와 평화를 펼쳐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 루카 1,5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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