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5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17,26)
우리들 마음속에 티없이 맑은 사랑이 가득합니다.
그 사랑은 주님의 사랑안에 피어난 우리들의 믿음과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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