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18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오12,7)
언제나 가까이 있다고 해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내가 옳다고 생각한것을 강요하며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감싸고 어루만지는
따뜻함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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