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21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 (이사야서55,9)
세상과 맞닿는 때가 많아질수록
스스로에게 갇혀 겸손보다는 교만이 자리잡지 않도록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미움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온화, 온화스케치, 온화 스케치, ohn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