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오11,28)
모든 시간 저희와 함께하신 주님.
그날 말하지 못했던 아픔,
유혹과 악에 맞서 싸워야 했던 시련,
모든 슬픈 눈물들을 닦아내고
주님의 따뜻한 품안에 안기기 위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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