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4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필리피서2,7)
예수님의 사랑에
저의 마음은 항상 따뜻해지고
지금 제 자신의 세상적인 모습에 반성을 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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