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19 ‘그분을 통하여 우리 양쪽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에페소서2,18)
저희를 감싸고 있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저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며
주님안에서 모든 일을 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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