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8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마태오 1:24)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 마태오 1,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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