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토빗8,7)

김혜선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토빗8,7)

진실한 마음은

하느님의 마음이라네.

우리가 욕망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갈 때,

삶은 변하고

인생의 행로가 바뀔 것이네.

욕망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이

우리 안에

담기기 시작하면서 부터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 때문이라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번호	제목	날짜
2551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7)	2017-06-02
2550	[김혜선 아녜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사도 28,20)	2017-06-03
2549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 (사도2,8…	2017-06-04
2548	[김혜선 아녜스]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토빗 1,3)	2017-06-05
2547	[김혜선 아녜스] “당신의 그 자선들로 얻은 게 뭐죠?" (토빗 2,14)	2017-06-06
2546	[김혜선 아녜스] “제가 이곳에서 벗어나 영원한 곳으로 들게 하소서.” (토빗3,6)	2017-06-07
열람중	[김혜선 아녜스]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	2017-06-08
2544	[김혜선 아녜스] “얘야, 참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	2017-06-09
2543	[김혜선 아녜스]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토빗 12,9)	2017-06-10
2542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코린2 13,12)	2017-06-11
2541	[김혜선 아녜스] “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견디어 나아갈 때에 그 힘을 드러냅니…	2017-06-12
2540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는 늘 “예!” 만 있을 따름입니다.’	2017-06-13
2539	[김혜선 아녜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2 3,6)	2017-06-14
2538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코린2 3,16)	2017-06-15
2537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코린2 4,10)	2017-06-16
2536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코린2 5,20)	2017-06-17
2535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	2017-06-18
2534	[김혜선 아녜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코린2 6,2)	2017-06-19
2533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여러분이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	2017-06-20
2532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코린2 9,7)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