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간 토요일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요한 7,52)
유다인들의
끝없는 불신과 소란 속에서도
메시아는
흔들리지 않고
자기 길을 걸어가셨네.
반대자들의
거친 항변과
차가운 논란 속에서도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의 심장은
사명에 대한
의로움으로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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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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