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연중 제22주일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집회3,18)
우리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주님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주님께 더 순명해야 한다는 것.
겸손이란
세상을 믿지 않고
자신도 믿지 않으며
오로지
주님만을 믿고
따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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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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