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주님 세례 축일

김혜선

주님 세례 축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루카3,22)

거룩한 세례 성사 때,
하느님께서
우리의 귀에 대고
‘너는 내가 사랑하는 이’라고
속삭이시는 말씀을
들은 이들은

이 세상에서
그분 마음에 드는 이는
오직.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심을 알고

남은 인생을
그분 마음에 드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성실히 살아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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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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