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주간 목요일

김혜선

연중 제2주간 목요일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마르3,10)

병을 고치기 위하여
그분께 손을 대려고
몰려든 이들은
한 둘이 아니었을 것이네.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이
진정
낫기를 원한다면,

믿음으로
다가가야 한다네.
믿음으로
그분을 만져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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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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