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사순 제5주간 월요일

김혜선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한 8,12)

우리 안에
거룩한 빛이 한 줌이라도
담겨있지 않으면
하느님의 큰 빛을 볼 수가 없다네.

세상 어디서나
세상 모든 이들을 비추시는
하느님의 지혜와 말씀이
우리 안에
담기지 않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이
닫혀있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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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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