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부활 제4주간 수요일

김혜선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요한 12,46)


주님께서는 빛이시므로

그분께서 비추시는
그 빛을 받는 모든 이들은
빛이 된다네.

그분의 빛은
한결같이
우리를 비추시므로

우리가
멀어지지 않는 한
우리는
어둠에 휩싸일 수 없으며
 
어둠으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가슴속에는
큰 빛 하나
오롯이 담고 살아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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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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