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김혜선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호세11,8)
하느님의 사랑 법은
다양하여서
볼을 비비고
인정의 끈과 사랑의 줄로
끌어당기시다가도
우리가 우상에 빠져
못된 짓을 일삼으면
여지없이
당신의 마음을 바꾸시어
분노와 징벌로
우리를 훈육하시지만
그분의 마음은
우리에 대한 연민으로
미어지신다네.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호세11,8)
하느님의 사랑 법은
다양하여서
볼을 비비고
인정의 끈과 사랑의 줄로
끌어당기시다가도
우리가 우상에 빠져
못된 짓을 일삼으면
여지없이
당신의 마음을 바꾸시어
분노와 징벌로
우리를 훈육하시지만
그분의 마음은
우리에 대한 연민으로
미어지신다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