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김혜선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필리 2,3)


이기심과 허영심은
우리 안에 들어있는
못된 마음이라네.

이기심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평화를 깨트리고

허영심은
풍선처럼 부푼 자만심으로
자신의 처지를 잊게 된다네.

이기심과 허영심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다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