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4주간 월요일
김혜선
연중 제4주간 월요일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마르5,9)
우리는 그동안
너무 많은 이름을 가지고 살았네.
그러나
우리가 가져야 할 이름은
단 하나
하느님께서 지어주신 이름뿐.
한 평생 사는 동안
세상이 우리에게 지어준 이름은
군대를 이룰 만큼 많아도
하느님께서 기억하시는 이름은
우리의 세례명뿐이라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