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김혜선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버리기 때문이다.”(마태23,13)
부디,
오늘 하루도
우리의 사사로운 행위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진리가 주는
위로와 자유를 마다하고
스스로
율법의 굴레에 갇혀
자신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는 이들까지도 막아서는
못나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부디.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