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루카10,37)
사제도
레위인도 아니었네.
곤경에 처한 이에게
이웃이 되어준 이는
사마리아인이었다네.
그는
한없이 자비로웠기에
가엾은 마음으로
이웃의 상처를 싸매주고
데리고 가서 돌보아주었네.
곤경에 처한 이의
진정한 이웃이 되어 준
그는
자비로운 하느님의
선택받은 이웃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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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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