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김혜선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루카16,15)

 

 

우리가

겉으로만 의로운 척하면서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받기를

갈망하며 살고 있기에

 

하느님의 심기가

몹시 불편하시다네.

 

우리의 진심이

하느님의 마음에 가서 

간절히 닿아야만

하느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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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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