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판관13.3)
임신할 수 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는
삼손의 어머니에게
주 하느님께서는
주님의 천사를 보내시어 말씀하셨네.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하느님의 뜻이라면
우리도 어떤 처지에서든지
희망을 잉태할 수 있다네.
성령의 믿음으로
희망을 잉태하여
튼실한 열매를 주렁주렁 맺으라고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주님의 천사를 보내시어 말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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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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