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무렵에 바오로와 실라스는 하느님께 찬미가를 부르며 기도하고, 다른 수인들은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사도16,25)
우리가 무심코 바치는
기도와 찬미가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이가
있을 수도 있다네.
우리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누군가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에
때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
지금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아주 소소한 일상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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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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