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자, 가서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자.” (즈카 8,21)

김혜선

“자, 가서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자.” (즈카 8,21)

 

 

가끔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나를 찾아오게 되면

이렇게 말하곤 한다네.

 

“자, 가서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자.”

 

어리석은 내가 

고통 중인 누군가에게

감히 어떤 말로 

위로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누구보다도

주님의 위로만이

나를 다독이며

길을 열어 보여 주었기에

 

내가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말 한 마디는

이 것 뿐이라네.

 

“자, 가서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자.”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번호 제목 날짜
544 [김혜선 아녜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로마1,16) 2017-10-17
543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로마1,5) 2017-10-16
542 [김혜선 아녜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필리 4,12) 2017-10-15
541 [김혜선 아녜스] “그날에는 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이 흐르리라.” (요엘4,18) 2017-10-14
540 [김혜선 아녜스] “정녕 그날이 가까웠다.” (요엘2,1) 2017-10-13
539 [김혜선 아녜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말… 2017-10-12
538 [김혜선 아녜스] “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2017-10-11
537 [김혜선 아녜스]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요나 3,3) 2017-10-10
536 [김혜선 아녜스]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달아나려고 길을 나서 야포로 내려갔다.” (요나1,3) 2017-10-09
535 [김혜선 아녜스]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이사 5,4) 2017-10-08
534 [김혜선 아녜스]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바룩4,27) 2017-10-07
533 [김혜선 아녜스] “주 우리 하느님께는 의로움이 있지만, 우리 얼굴에는 오늘 이처럼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 2017-10-06
532 [김혜선 아녜스] “백성은 모두 율법서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느헤 8,3) 2017-10-05
531 [김혜선 아녜스]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은 행복하다.” (묵시14,13) 2017-10-04
열람중 [김혜선 아녜스] “자, 가서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자.” (즈카 8,21) 2017-10-03
529 [김혜선 아녜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 2017-10-02
528 [김혜선 아녜스] “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 (1코린7,27) 2017-10-01
527 [김혜선 아녜스] “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벽이 되고, 그 한 가운데에 머무르는 영광이 되어 주리라.”(… 2017-09-30
526 [김혜선 아녜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다니 7,… 2017-09-29
525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하까 1,5) 20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