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마르7,24)

김혜선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마르7,24)

 

 

진리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결국은 고개를 내미네.

 

따뜻한 봄 날,

겨우내 움츠렸던 나무들이

기지개를 켤 때마다

고운 꽃망울이

톡톡 터지 듯

 

진리는

아무리 숨어 있으려 해도

언제 어디서나

꽃처럼

보석처럼

환히 빛나게 마련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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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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