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 8,29)

김혜선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 8,29)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 이들을

절대로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네.

 

가끔씩 혼자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이

어두워지거든

 

그것은 우리가 지금

주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도 좋으리.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번호 제목 날짜
724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요한 6,68) 2018-04-21
723 [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18-04-20
722 [김혜선 아녜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요한 6,4… 2018-04-19
721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요한 6,36) 2018-04-18
720 [김혜선 아녜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 2018-04-17
719 [김혜선 아녜스]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요한 6,27) 2018-04-16
718 [김혜선 아녜스]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루카24,38) 2018-04-15
717 [김혜선 아녜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 6,20) 2018-04-14
716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요한 6,5) 2018-04-13
715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요한 3,34) 2018-04-12
714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2018-04-11
713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 요한3,7) 2018-04-10
712 [김혜선 아녜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루카 1,28) 2018-04-09
711 [김혜선 아녜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2018-04-08
710 [김혜선 아녜스]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마르16,14) 2018-04-07
709 [김혜선 아녜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요한 21,6) 2018-04-06
708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루카24,45) 2018-04-05
707 [김혜선 아녜스]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 (루카24,32) 2018-04-04
706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8-04-03
705 [김혜선 아녜스] “평안하냐?” (마태 28,9) 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