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 8,29)

김혜선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 8,29)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 이들을

절대로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네.

 

가끔씩 혼자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이

어두워지거든

 

그것은 우리가 지금

주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도 좋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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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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