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요한 16,24)

김혜선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요한 16,24)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청한 적이 있는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생각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행동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였는가.

 

우리가 진정

주님의 이름으로 

겸손히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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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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