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ece of sunshine

Journey of Trials 시련의 여정

Journey of Trials 시련의 여정

 

One day in 2002, while strolling around winding paths in a field, a certain melody came to my mind. Then, I kept singing the resounding melody again and again. In this way, I composed my song entitled “Journey of Trials.”

The title of the song originated from a book by Fr. James Alberione, the founder of our religious congregation.

As I kept singing, I realized that all of us are undergoing the same journey, which comprises various trials and tribulations in some form or other.  Truly, we are constantly going through a process of ups and downs in many ways.

Since then, I sang “Journey of Trials” from time to time on special occasions. Now, when I go on mission trips to Canada, especially after Communion, during Mass in the Korean Catholic communities, I sing this song while playing the guitar. And I see many people appreciate the meaning of the song and they are touched by the lyrics. The story of “Journey of Trials” is as follows:

Just as Jesus needed 30 years,
just as the Israelites needed 40 years,
we also needed a long time.
All of this was the providence of God.

At one time, no matter how I looked at it,
it seemed like I was walking in place.
So, I wanted to sit down without thinking.
But looking back, it was all a gift from God.
A journey of trials that we must go through. 

 

Now Christ will live in me.
When we meet again, I will ask one another.
How much do you resemble Jesus?
How much did you love with all your strength?

Many people shed tears while appreciating it. I am also always touched by this song whenever I sing it. Recently as I sang it at eight o’clock Mass on Sunday in the Sacred Heart of Jesus Parish in Toronto, and I could not help but have a lump in my throat.

Our lives are filled with amazing graces that lead to the theme of a popular allegorical poem titled “Footprints in the Sand.” It tells a story of a person who sees only one pair of footprints in the sand.

One night I dreamed a dream.
As I was walking along the beach with my Lord.
Across the dark sky flashed scenes from my life.
For each scene, I noticed two sets of footprints in the sand,
One belonging to me and one to my Lord.
After the last scene of my life flashed before me,
I looked back at the footprints in the sand.
I noticed that at many times along the path of my life,
especially at the very lowest and saddest times,
there was only one set of footprints.
This really troubled me, so I asked the Lord about it.
“Lord, you said once I decided to follow you,
You'd walk with me all the way.
But I noticed that during the saddest and most troublesome times of my life,
there was only one set of footprints.
I don’t understand why, when I needed You the most, you would leave me.”
He whispered, “My precious child, I love you and will never leave you
Never, ever, during your trials and testings.
When you saw only one set of footprints,
It was then that I carried you.”

https://www.koreatimes.co.kr/www/opinion/2023/06/162_351960.html
-The Korea Times/ Thoughts of the Times/ June 1 (online), 2 (offline), 2023-

 

시련의 여정

2002년 어느 날, 들판의 구불구불한 길을 거닐다 어떤 멜로디가 떠올랐다.  

그 이래 나는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그 멜로디를 거듭 흥얼거리곤 했다.  

그러다가 ‘시련의 여정’이라는 노래를 지었다.

노래 제목은 우리 수도회의 창립자이신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책에서 따온 것이다.

나는 노래를 거듭 부르면서 우리 모두가 그와 같은 여정을 걸어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 여정은 여러 모습의 시련과 고통을 담고 있다. 참으로 우리는 여러 면에서 끊임없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부침(기복)을 겪는다.

그 이래 나는 특별한 날이 되면 때때로 ‘시련의 여정’을 불러왔다. 이제 캐나다 선교 여행을 하면서 한인성당을 방문하여 미사 드리는 가운데, 특히 영성체 후 특송으로 기타를 치며 이 노래를 부른다. 많은 사람이 가사를 듣고 그 의미를 음미하며 감동받는 것을 본다. ‘시련의 여정’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예수님에게 30년이란 세월이 필요했듯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40년이 필요했듯이
우리에게도 기나긴 세월이 필요했어요
이 모든 것 하느님의 섭리였어요


한때는 아무리 봐도 제자리걸음 같아
아무 생각 없이 주저앉고 싶었지만은
뒤돌아보면 그 모든 것 하느님 선물
반드시 거쳐야 할 시련의 여정  

 

이제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리라
다시 만나면 서로에게 물어보리라
얼마만큼 예수님을 닮았느냐고
얼마만큼 온 힘 다해 사랑했냐고

많은 사람이 이 노래를 감상하며 눈물을 흘린다. 나 또한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늘 감격스럽기만 하다.  

최근 토론토 예수 성심 성당에서 8시 주일미사를 드리며 이 노래를 불렀는데, 어김없이 목이 메었다.

우리 삶은 놀라운 은총으로 가득하다. 그 은총은 “모래 위의 발자국”이라는 널리 알려진 우화시의 주제로 이어진다.  

이 시는 모래 위에 찍힌 한 사람의 발자국을 바라본 어느 사람의 체험을 들려준다.

어느 날 밤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주님과 함께 해변을 따라 걷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어두운 하늘을 가로질러
제가 지나온 삶의 순간들이 펼쳐졌습니다.

장면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발자국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제 앞에 스쳐 지나갔을 때
저는 모래 위에 펼쳐진 발자국들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제 삶의 길을 따라 여러 차례, 특히 가장 우울하고 슬플 때
모래 위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실이 저를 몹시 괴롭혀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따르기로 마음먹었을 때
당신은 언제나 저와 함께 걸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삶에서 가장 슬프고 힘든 시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당신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당신이 왜 저를 떠나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 소중한 아이야, 나는 너를 무척 사랑하기에 결코 너를 떠난 적이 없다.
나는 절대로 너를 버려 두지 않는다. 네가 겪은 시련과 고통 가운데
모래 위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있는 것은
내가 너를 업고 갔기 때문이다.”

 

- https://mtorchid88.blogspot.com/2023/06/journey-of-trial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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